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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규탄 긴급 피케팅 [TF사진관]

  • 포토 | 2023-08-22 15:07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와 진보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보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규탄' 긴급 피케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와 진보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보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규탄' 긴급 피케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와 진보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보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규탄' 긴급 피케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와 진보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보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규탄' 긴급 피케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와 진보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보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규탄' 긴급 피케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날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기상 및 해상 등의 조건에 문제가 없다면 24일 (방류를) 실시하겠다"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점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등 야당은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정부 여당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와 진보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보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규탄' 긴급 피케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와 진보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보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규탄' 긴급 피케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운데)와 진보당 당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진보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규탄' 긴급 피케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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