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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코리아~' 작별 인사하는 잼버리 참가자들 [TF사진관]

  • 포토 | 2023-08-13 14:09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K팝 콘서트를 끝으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공식일정이 마무리 되면서 4만 여 대원들의 귀국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폭염과 태풍으로 새만금 조기 철수 등 우여곡절도 많았던 세계잼버리가 종료됐다. 인천공항에 집결한 각국의 대원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보다 마지막까지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남기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잼버리 참가자들은 각 국가별 일정에 맞춰 출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국가 대원들은 한국에 남아 문화 체험과 도심 관광을 이어간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해 12일 간의 일정을 마친 멕시코 스카우트 대원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인천국제공항=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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