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가운데)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일브리핑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일브리핑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수산물이 유통되기 전 방사능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검사를 추가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90분에서 2시간 이내에 위판장 관리장에게 통보되며 안전성을 확인 후 유통된다고 덧붙였다. 유통 전 검사는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