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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잼버리 폐영 및 케이팝 콘서트 "첫째도 둘째도 안전" [TF사진관]

  • 포토 | 2023-08-11 09:34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잼버리 공식 폐영식 및 케이팝 콘서트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어 "오늘도 잼버리 대 이동이라는 만만찮은 과제를 안전하게 수행해야 한다"며 "4만여 명의 대원들이 1100여 대의 대형버스로 서울 상암 운동장에 모이고, 행사 이후 또 안전하게 숙소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시간 이동 과정에서의 안전, 대원들에 대한 급식, 행사장 질서유지는 물론, 출연 아티스트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념해서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며 "무대장치 등 각종 시설의 안전과 청결 유지도 다시 한번 점검해 주기를 바란다. 약한 비가 계속될 가능성에 대비해서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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