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가시거리가 20km이상인 9일 오전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주민들이 논길을 걷고 있다. /파주=이새롬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가시거리가 20km이상인 9일 오전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 내 김일성 사적관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사적관 앞에 세워진 비석에는 '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더팩트ㅣ파주=이새롬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가시거리가 20km이상인 9일 오전 경기도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 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일 사이 전국 태풍 영향으로 폭우와 강풍 등으로 유의해야 하나,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은 전 권역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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