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과 신혜선, 이주영(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타겟' 포즈 취하는 박희곤 감독.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배우 김성균과 신혜선, 이주영(왼쪽부터)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오는 30일 개봉.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