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콘크리트 유토피아, 빛나는 주역들 [TF사진관]

  • 포토 | 2023-07-31 17:43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로, 다음 달 9일 개봉한다.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