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설치된 분향소에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