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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맞아 문전성시 이룬 삼계탕 음식점 [TF사진관]

  • 포토 | 2023-07-21 13:18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체부동의 한 삼계탕 집 앞은 삼계탕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임영무 기자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체부동의 한 삼계탕 집 앞은 삼계탕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임영무 기자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체부동의 한 삼계탕 집 앞은 삼계탕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중복인 21일 오후 전국 많은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체부동의 한 삼계탕 집 앞은 삼계탕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체부동의 한 삼계탕 집 앞은 삼계탕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임영무 기자

21일 낮 기온이 34도 이상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륙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도 내리겠다. 또한 주말인 내일부터는 장마가 다시 시작된다. 남부에서 시작한 비는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중복인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체부동의 한 삼계탕 집 앞은 삼계탕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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