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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찾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 "교권 위축…대책 마련 시급" [TF사진관]

  • 포토 | 2023-07-20 20:19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교문 앞에서 고인을 추모한 뒤 "교권은 너무 위축돼 있고 나머지는 너무 과잉 보호되고 있다"며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21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20일 오후 초등학교 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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