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정부 '국내 모든 해수욕장 방사능 안전...매주 모니터링 할 것' [TF사진관]

  • 포토 | 2023-07-18 12:24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발표에 참석해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발표에 참석해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발표에 참석해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발표에 참석해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발표에 참석해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정부는 국내 대표 해수욕장이 방사능에 안전하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휴가철에 많이 찾는 해수욕장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국내 대표 해수욕장 20개소에 대한 방사능 조사를 현재 실시했다"며 "검사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특이사항 없이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번 주부터 매주 해수욕장 방사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발표에 참석해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발표에 참석해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