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3차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발언을 마친 뒤 자리에 앉아 생각에 잠긴 이 대표.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3차 결의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정의당 3차 결의대회' 참석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날 정의당은 피켓과 구호를 외치며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반대를 촉구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20일째 이어가고 있다.
20일째 단식에도 결의대회 참석해 발언하는 이 대표.
단식의 여파로 발언을 마친 뒤 자리에 앉는 이 대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 이 대표.
구호 외치는 이은주, 강은미 정의당 의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왼쪽부터).
바다말고 육지에!
정의당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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