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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8일째',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대회 참석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 [TF사진관]

  • 포토 | 2023-07-13 16:09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18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18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18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18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18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대표는 지난달 26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18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18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2023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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