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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은행 독과점·금리산정체계'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TF사진관]

  • 포토 | 2023-07-12 16:01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은행 대출제도 개선방향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좌장을 맡은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은행 대출제도 개선방향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좌장을 맡은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공동 주최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공동 주최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은행 대출제도 개선방향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좌장을 맡은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팩트>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민병덕·박주민·오기형 의원,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은행 대출 전반의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열렸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 의원이 좌장을, 김미루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국채연구팀장)이 기조 발제를 맡았으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의원과 전성인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상복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하준경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김경민 은행연합회 여신부문 본부장, 강영수 금융위원회 은행과 과장의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김미루 한국개발연구원 국채연구팀장이 기조 발제를 하고 있다.
김미루 한국개발연구원 국채연구팀장이 기조 발제를 하고 있다.

정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정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이상복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이상복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가 토론을 하고 있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가 토론을 하고 있다.

김경민 은행연합회 여신부문 본부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김경민 은행연합회 여신부문 본부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강영수 금융위원회 은행과 과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강영수 금융위원회 은행과 과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토론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은행 대출제도 개선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토론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은행 대출제도 개선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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