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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대규모 총파업 나선 민주노총 [TF사진관]

  • 포토 | 2023-07-12 15:07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이날 총파업을 진행했다. 지난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7월 총파업의 일환이다. 금속노조의 총파업 요구는 노조법 2·3조 개정, 최저임금 인상, 노조탄압 중단, 윤석열 정권 퇴진 등이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총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일부는 전국 12개 지역에서 진행된 총파업대회에 참석했으며 울산 4500명, 충남 3600명, 경남 3500명, 광주·전남 2000명, 대전·충북 1200명 등 전국적으로 2만명이 참석한 것으로 금속노조는 추산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fedaik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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