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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 17일째' 이어가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 [TF사진관]

  • 포토 | 2023-07-12 11:54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농성을 17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농성을 17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녹색연합 변인희 활동가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 황인철 팀장(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핵 오염수 투기 반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녹색연합 변인희 활동가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 황인철 팀장(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핵 오염수 투기 반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농성을 17일째 이어가고 있다.

녹색연합 변인희 활동가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 황인철 팀장(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핵 오염수 투기 반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김가영 정의당 부대변인은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2주를 넘긴 단식에 이정미 대표의 건강이 매우 염려되는 상황이나, 후쿠시마 핵오염수를 막겠다는 의지와 일념으로 모든 염려를 이겨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미 대표는 지난달 26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녹색연합 변인희 활동가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 황인철 팀장(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핵 오염수 투기 반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녹색연합 변인희 활동가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 황인철 팀장(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핵 오염수 투기 반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녹색연합 변인희 활동가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 황인철 팀장(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핵 오염수 투기 반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녹색연합 변인희 활동가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 녹색연합 정규석 사무처장, 황인철 팀장(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핵 오염수 투기 반대'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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