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명예훼손 무죄' 옅은 미소 지으며 항소심 출석하는 최강욱 [TF사진관]

  • 포토 | 2023-07-12 10:52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옅은 미소 지으며 법원 출석하는 최강욱 의원.
옅은 미소 지으며 법원 출석하는 최강욱 의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옅은 미소 지으며 법원 출석하는 최강욱 의원.

최 의원은 지난 2020년 자신의 SNS에 이 전 기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기재한 혐의로 기소됐고, 1심 재판부는 허위 사실 기재를 인정하면서도 비방의 목적이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명예훼손죄가 성립될 수 없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옅은 미소 지으며 법원 출석하는 최강욱 의원.

옅은 미소 지으며 법원 출석하는 최강욱 의원.

옅은 미소 지으며 법원 출석하는 최강욱 의원.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