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임영무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이 6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수산물 안전성 관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조 장관은 이날 상인들과 만나 모든 국민이 안심할때 까지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달부터 전국을 돌며 어업인 등 수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을 알리는 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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