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농성장을 방문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농성장을 방문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이번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방류의 적정성을 검사할 때, IAEA가 원칙으로 삼고 있는 정당화 원칙을 적용했는지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사회경제적 손익 계산을 어떻게 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이 문제에 제대로 답하지 못한다면 보고서의 공정성이 심각하게 흔들릴 것"이라 말했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