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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차 수요시위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혐오를 멈춰라' [TF사진관]

  • 포토 | 2023-07-05 13:44
제16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제16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제1603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경과보고하는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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