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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째 단식농성 이어가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 [TF사진관]

  • 포토 | 2023-07-05 13:09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 대표는 지난달 26일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핵 오염수 투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의당이 선두에서 국민과 함께 요구를 관철할 때까지 싸우겠다"라고 밝히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단식 농성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왼쪽)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10일째 이어가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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