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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0일째' 혈압 체크하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 [TF사진관]

  • 포토 | 2023-07-05 12:02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혈압을 체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혈압을 체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을 찾은 조승수 노회찬재단 이사장의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을 찾은 조승수 노회찬재단 이사장의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미 대표는 지난달 26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단식 농성에 앞서 "우리 국민의 84%가 방류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며 "정부가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일본 정부가 핵 오염수 투기 방침을 철회할 때까지 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미 대표가 한 스님의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이정미 대표가 한 스님의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이정미 대표가 한 시민의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이정미 대표가 한 시민의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이정미 대표가 격려방문한 조승수 노회찬재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김형탁 사무총장(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정미 대표가 격려방문한 조승수 노회찬재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김형탁 사무총장(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정미 대표는 지난달 26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정미 대표는 지난달 26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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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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