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우 대안연대 공동대표(왼쪽)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선동'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국민의힘 의원총회서 강연하는 민경우 대안연대 공동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민경우 대안연대 공동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선동'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주장을 비판하고 대응 논리를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거짓 선동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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