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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장관 '민주노총 총파업... 불법행위 엄정 대응' [TF사진관]

  • 포토 | 2023-07-03 14:38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경제단체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경제단체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경제단체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경제단체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경제단체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 장관은 이날 긴급 간담회에서 "하반기 수출반등을 견인하려면 노사협력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며 "노동계는 국민과 기업의 절박한 위기의식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상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파업에 동참한다면 맹백한 불법파업이며 경제계도 노조측의 부당한 요구, 노사 법치주의 위반에 대해 단호히 거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경제단체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경제단체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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