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 신부(오른쪽)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5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찾아 격려하고 있다. /정의당
[더팩트 | 장윤석 인턴기자] 함세웅 신부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투기 저지' 단식농성을 5일째 이어가고 있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편, 이 대표는 26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단식농성을 닷새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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