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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소감 밝히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 [TF사진관]

  • 포토 | 2023-06-29 15:27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가 2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도착해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가 2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도착해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가 2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도착해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가 2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도착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가 2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도착해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통일비서관과 외교부 인권대사 등을 지냈다. 현재는 통일부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가 2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도착해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임영무 기자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김영호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지명하고,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김홍일 전 대검 중수부장을 내정하는 장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또한 19개 정부 부처 가운데 절반 이상인 12개 부처의 차관을 교체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가 2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도착해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영호 통일부 장관 지명자가 29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도착해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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