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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오는 본회의서 일본 오염수 결의안 통과시킬 것" [TF사진관]

  • 포토 | 2023-06-29 11:47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발언하는 박 원내대표(가운데).
발언하는 박 원내대표(가운데).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발언하는 박 원내대표(가운데).

이날 박 원내대표는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핵물질 오염수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한 국회 결의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발언하는 박 원내대표(가운데).

이어 "7대 제안을 담은 수정안은 궁극적으로 정부와 여당을 돕는 일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수용한다면 민주당은 정부여당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방류와 관련해 정부와 여당에 일본 정부를 상대로 최소 6개월 해양 투기 보류와 국제사회 객관적 검증 요청 등 7가지 사안을 요청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발언하는 박 원내대표(가운데).

발언하는 박 원내대표(가운데).

발언하는 박 원내대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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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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