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이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표팀 선수들이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대전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패배 같은 무승부' 웃지 못하는 주장 손흥민.
[더팩트ㅣ대전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A매치 평가전이 20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대표팀 선수들이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4분에 터진 황의조의 득점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후반 42분 알렉스 롤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2월 선임된 이후 부임 4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