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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비어버린 소금 진열대··· 소금 사재기 기승 [TF사진관]

  • 포토 | 2023-06-16 14:55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빈 소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빈 소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빈 소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가능성에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빈 소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빈 소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소비자들 사이에서 수산물 오염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소금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 소금 가격이 오르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빈 소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빈 소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빈 소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빈 소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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