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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2호기 연장 NO... '핵 없는 안전한 세상 원해' [TF사진관]

  • 포토 | 2023-06-16 12:38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탈핵시민행동은 이날 고리 1호기 영구 정지를 반기던 국민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묵살당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와 한수원은 '원전 최강국'이라는 목표 아래 고 준위 핵폐기물에 대한 대책도 없이 수명연장을 밀어붙이고 있는 건 국민들의 우려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계획이라며 현 상황을 규탄했다.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또한 정부는 핵 발전과 방사능의 위험을 제대로 알려 생명을 지키기보다 핵 발전 확대를 위해 오염수에 대한 우려조차도 괴담으로 일축하고 있다며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하고 핵 없는 세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탈핵시민행동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 2호기 졸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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