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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찰단장 유국희, 국회 정무위 출석 [TF사진관]

  • 포토 | 2023-06-15 16:16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국무조정실장(왼쪽)과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있다.
국무조정실장(왼쪽)과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정무위 전체회의에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 시설을 현지 점검한 정부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안위원장이 출석했다.

국무조정실장(왼쪽)과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있다.

유 위원장은 지난달 21~26일 시찰단 21명을 이끌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을 찾아 방사능 오염수 처리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ALPS), 처리 후 오염수 측정·확인 시설인 'K4' 탱크, 오염수 이송 설비 등을 점검했다.

국무조정실장(왼쪽)과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있다.

이후 지난달 31일 브리핑에서 그는 "시찰을 통해 주요 설비들이 설계대로 현장에 설치돼 있다는 것과 이상 상황 시 오염수 방출을 차단하는 수단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무조정실장(왼쪽)과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있다.

국무조정실장(왼쪽)과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화하고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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