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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청년정치인 모임 '혁신의힘' 전기세 인상 대책 토론회 개최 [TF사진관]

  • 포토 | 2023-06-14 16:47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혁신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혁신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혁신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혁신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혁신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국민의힘 청년 원외 정치인들의 정치개혁 모임인 '혁신의힘'(공동대표 손수조ㆍ송영훈ㆍ옥지원ㆍ이문열ㆍ강대규)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혁신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날 토론회는 정부가 지난달 15일 전기요금을 5.3% 인상했지만 한전의 누적적자가 올해 1분기 말 기준 44조원에 달해 전기요금의 추가 인상요인이 있는 상황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혁신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김대웅 전 한국전력 지사장과 황재훈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겸직교수가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 및 향후 한전 경영정상화 방안'과 '전기요금 정상화를 위한 에너지 정책 제안'을 주제로 발표,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와 송영훈 변호사(혁신의힘 공동대표)가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혁신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이번 토론회를 기획한 '혁신의힘'은 "미래세대를 위해 피할 수 없는 문제들을 정면으로 개혁하는 데에 앞장서는 것이 신진 정치인들의 역할"이라면서 앞으로도 정치권이 민감하게 여겨 회피해온 문제들을 다루는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혁신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기료 왜 올릴 수 밖에 없었나'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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