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회차 훈련'이 13일 오후 인천 영종대교 하부도로에서 열린 가운데 소방관들이 50중 추돌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인천=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인천=임영무 기자]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회차 훈련'이 13일 오후 인천 영종대교 하부도로에서 열린 가운데 소방관들이 50중 추돌사고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고 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사고수습본부 가동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실제와 같은 출동을 중점에 두고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해무로 인한 영종대교 교통사고 및 도시철도 사고를 가정해 사고지점의 안전조치 및 도로 진입 통제, 시설 응급 복구 등 훈련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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