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어민들 향한 '사형선고' [TF사진관]

  • 포토 | 2023-06-12 17:17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참가자들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가 해양 투기 된다면, 안전하게 살 수 없을지 모른다며 유염수 방류를 규탄했다. 또한 오염수가 버려진다면 많은 국민들이 수산물 소비를 줄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전국어민회총연맹 회원들과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공동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전국어민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