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배우 김선호가 8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생활 논란으로 자숙후 복귀한 김선호는 '귀공자'에서 하루아침에 모두의 타겟이 된 복싱 선수 마르코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추격자인 귀공자로 변신했다. 총격 액션부터 카체이싱, 와이어 등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연기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