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케 레링어 자란트 연방주총리와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일과 한국의 기후에너지정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인사말 및 독일 기후에너지 정책 현황 소개하는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앙케 레링어 자란트 연방주총리와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일과 한국의 기후에너지정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독일과 한국의 기후에너지정책 간담회.
독일은 탄소중립을 위해 지난 2019년 '기후보호법'을 제정했고, 최근에는 마지막 남은 원전 3기의 가동을 중단하며 탈원전 국가로 전환하는 등 EU 회원국 중 가장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한국과 독일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한편 기후에너지 등 중요 정책의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발언하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환영사 하는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사말 하는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독일 기후에너지 정책 현황 소개.
발언하는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기후에너지정책 논의하는 한국-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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