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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의총 연 국민의힘 "선관위, 감사 수용하고 전원 사퇴하라!" [TF사진관]

  • 포토 | 2023-06-05 15:50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 간부 자녀 채용 특혜 논란과 관련해 선관위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 간부 자녀 채용 특혜 논란과 관련해 선관위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 간부 자녀 채용 특혜 논란과 관련해 선관위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선관위의 감사원 직무 감찰 거부 등에 대한 현안을 논의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하루라도 빨리 위원장을 사퇴하는 것이 선관위의 쇄신을 앞당기는 것"이라며 "내부에서 어느 한 사람도 자정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한 몸처럼 선관위 쇄신을 막고 있는 선관위원들도 전원 사퇴해야 한다"고 전했다.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선관위 전원 사퇴 및 감사원 감사 즉각 수용 촉구하며 구호 외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윤재옥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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