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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단 홍보대사 RM "자부심과 막중한 책임감 느껴" [TF사진관]

  • 포토 | 2023-06-01 15:17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RM은 이날 위촉식에서 "전사자 유해발굴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그분들께 최고의 예를 갖추는 일이기에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업인만큼 큰 사명감을 가지고 유해발굴감식단이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RM은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가족·조국의 품으로 보내는 보훈 사업을 알린다.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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