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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철거··· '3년 4개월 만에 일상으로' [TF사진관]

  • 포토 | 2023-06-01 14:04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늘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일반 지역사회에서 격리·마스크 등 주요 방역 조치 '자율 및 권고' 기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격리 권고 전환 이후에도 격리는 7일 의무에서 5일로 권고로 유지된다. 마스크는 의원급·약국 권고 등 주요 방역 조치가 완화되고 생활 지원제도 및 치료비 지원 등 국민 지원체계는 유지한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또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입원환자 7일 격리 권고 및 비용 지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 시설은 마스크 착용 의무도 당분간 유지된다.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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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가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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