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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권오수, 첫 항소심 출석...'묵묵부답' [TF사진관]

  • 포토 | 2023-05-30 10:32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권오수 전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권오수 전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권오수 전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권오수 전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권 회장은 혐의 인정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이동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권오수 전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권 전 회장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3년여 동안 주가 조작 선수 등과 짜고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로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 원을 선고받았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권오수 전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된 권오수 전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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