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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전하는 이태원참사 유가족의 두 번째 100일 이야기 [TF사진관]

  • 포토 | 2023-05-20 18:37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피켓 들어보이는 추모대회 참가자들.
피켓 들어보이는 추모대회 참가자들.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 세종대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 열린 가운데,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 열린 가운데,

이날 추모대회는 이태원참사로 인해 희생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가족과 소중한 이들을 잃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과 국민의힘의 특별번 제정 동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합동분향소를 찾아 추모하는 시민들.
합동분향소를 찾아 추모하는 시민들.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유가족들.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유가족들.

손피켓 들어보이며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과 국민의힘의 특별번 제정 동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참가자들.
손피켓 들어보이며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과 국민의힘의 특별번 제정 동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참가자들.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하라!"

200일이 지나도 가시지 않는 슬픔.
200일이 지나도 가시지 않는 슬픔.

발언하는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
발언하는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 '거리로 나온 시민들'
10.29 이태원참사 200일 시민추모대회 '거리로 나온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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