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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코인 논란' 위메이드 본사 방문한 與 진상조사단 [TF사진관]

  • 포토 | 2023-05-19 11:46
김성원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성남=이새롬 기자
김성원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성남=이새롬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팩트ㅣ성남=이새롬 기자] 김성원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장이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위믹스' 가산자산(코인) 보유 논란 관련 조사를 위해 위메이드 본사를 방문, 장현국 대표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조사단장인 김성원 의원을 비롯해 윤창현, 최형두, 박형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등 조사단원이 동행했다. 위메이드는 김 의원이 수십억 원 어치를 거래해 논란이 된 가상자산 위믹스의 발행사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앞서 장현국 대표는 지난 15일 입장문을 통해 위믹스와 김남국 의원의 관련성에 대해 "당사 위메이드가 국회의원에게 위믹스를 불법적으로 지원하거나 투자 관련 내부 정보를 제공했다는 취지의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위메이드 본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코인게이트 진상조사단 2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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