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 대전·세종·충남 화랑훈련이 열린 가운데 32사단 세종시 경비단 장병들이 부상자 후송을 위해 투입되고 있다.
이날 열린 훈련은 세종시 내 군·지자체·경찰·소방이 함께 참여해 대태러 상황 발생과 대침투 작전 위주로 진행됐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