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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서 열린 성년의 날 행사...'경건한 마음으로~' [TF사진관]

  • 포토 | 2023-05-14 15:12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전통 성년식을 체험하며 초례(술 마시는 절차)를 배우고 있다. /이새롬 기자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전통 성년식을 체험하며 초례(술 마시는 절차)를 배우고 있다. /이새롬 기자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전통 성년식을 체험하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성년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1987년 처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5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며 전통을 되새겨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비롯해 주요 볼거리인 전통 성년례로 진행됐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전통 성년례'는 우리 민족의 중요한 문화유산이자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거치게 되는 '관혼상제' 가운데 첫 번째 '관(冠)'에 해당하는 의식이다. 이를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하고 하며, 참여 성년자들에게 진정한 성년으로서의 임명, 책임감 등을 부여하고자 한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제51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가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가운데, 전통 성년식 체험을 마친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이 셀프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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