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제너럴 모터스 통합브랜드 스토어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제너럴 모터스 통합브랜드 스토어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 오프닝 파티 포토월에 참석한 뒤 이동 중 넘어지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제너럴 모터스 통합브랜드 스토어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 에서 오프닝 파티가 열린 가운데, 파티에 참석한 어반자파카 조현아가 멤버들과 포즈를 취한 뒤 이동 중 넘어졌다 일어나고 있다.
이날 굽이 높은 힐을 신은 조현아는 포토월 촬영을 마친 뒤 내려가다 굽에 걸려 넘어졌으나, 다행히 멤버들의 도움으로 일어나 별탈없이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제너럴 모터스(GM)는 한국 출범 이후 최초로 통합 브랜드 스토어인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이날 오픈했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모델 전시와 함께 GM이 보유한 세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하고, GM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정통 아메리칸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된 복합문화전시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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