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 서구 발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에서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남용희 기자
기념 촬영하는 팀 벨(파란색)과 팀 클린스만.
[더팩트ㅣ인천=남용희 기자]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 서구 발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에서 경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교체육 활성화 및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부-대한축구협회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클린스만 감독.
대한축구협회는 방과 후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희망하는 늘봄학교에 축구지도자를 파견하고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축구교실과 여학생 축구 스포츠 교실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대화 나누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콜린 벨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환한 웃음으로 대화 나누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
경기 시작 전 아이들과 인사 나누는 이 부총리와 클린스만 감독, 콜린 벨 감독(왼쪽부터).
아이들과 함께 경기 뛰는 벨 감독.
아이들에게 전술 지시.
선 수비,
후 역습하는 클린스만 감독.
아이들과 함께 뛴 축구대표팀 감독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클린스만 감독, 콜린 벨 감독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두가 신나는 축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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