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아림(오른쪽)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번홀 티샷을 준비하며 박지영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김아림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해 1번홀 티샷을 치고 있다.
2020년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하며 LPGA투어에 진출한 김아림은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1978년 출범한 KLPGA와 역사를 함께 하며 가장 오래된 KLPGA 투어로, 1억 원을 증액해 상반기 최고 상금액인 13억 원을 내걸고 선수들의 샷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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