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상면주가'가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갤러리 더봄에 마련된 느린마을 팝업스토어에서 ‘느린마을막걸리’ 3종 및 신제품 ‘느린마을소주41’ 등을 선보인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이날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0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전통주 연구소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느린마을 팝업스토어에서는 느린마을 막걸리와 소주, 증류주, 약주에 이르기까지 배상면주가의 다양한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총 5개의 체험 공간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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