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역술인 천공의 대통령 관저 개입 의혹과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자하문로 별관에서 예정된 2차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