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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교민 대피 어떻게 했나' 브리핑하는 주수단대사 [TF사진관]

  • 포토 | 2023-04-26 15:48
남궁환 주수단대사(왼쪽)와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기자실에서 수단 교민 긴급 대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남궁환 주수단대사(왼쪽)와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기자실에서 수단 교민 긴급 대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남궁환 주수단대사(왼쪽)와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기자실에서 수단 교민 긴급 대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남궁환 주수단대사와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기자실에서 수단 교민 긴급 대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남궁환 주수단대사(왼쪽)와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기자실에서 수단 교민 긴급 대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25일 군벌 간 무력 충돌을 피해 수단을 탈출한 교민 28명이 우리 공군의 KC-330 시그너스 공중급유기를 통해 서울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교민들은 23일 오전(현지시간)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 출발해 약 1170㎞를 육상으로 이동해 이튿날 오후 2시40분쯤 수단 항구도시 포트수단에 도착했다. 이들은 포트수단에서 대기 중이던 공군 C-130J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 편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공항에 도착해 이곳에서 시그너스 공중급유기를 타고 무사히 도착했다. 육·해·공 최정예부대와 국가정보원·외교부 등 국민 무사 철수를 위해 합동으로 펼친 '프라미스' 작전이 성공했다.

남궁환 주수단대사(왼쪽)와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기자실에서 수단 교민 긴급 대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남궁환 주수단대사(왼쪽)와 최영한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기자실에서 수단 교민 긴급 대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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